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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9일 오후3시, 7시 등 2회에 걸쳐 연기배우 이대로, 전원주, 김혜영 등이 출연, 악극 '모정의 세월' 공연(사진)을 개최한다.
이 작품은 중장년층에게 포커스를 맞춰 구성되어 있으나 젊은 층도 즐길 수 있는 감동적인 내용으로 가족 구성원의 깊은 정, 사랑, 끈끈한 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교훈적인 작품이다.
60~70년대를 힘겹게 살아가는 주인공 천안댁의 비극적인 삶을 그리는 이 작품은 남편을 잃고 두 남매를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어머니의 모정, 애틋한 사랑을 감각적인 무대로 선보인다. 또한 7인조 악단의 화려한 라이브, 춤과 음악의 앙상블은 관객들에게 큰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시 관계자는 "악극 '모정의 세월'을 통해 우리 민족이 살아온 삶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며 "악극이란 장르를 더욱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싶다. 악극이라는 장르가 참 아름답고, 멋지고, 재미있는 하나의 종합예술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공연 티켓은 일반 15,000원, 문화가족 10,000원, 10인이상 단체 관람10,000원이며, 사천시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이달 15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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