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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개최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5.06.2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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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5일 6.25전쟁 제75주년을 맞아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하수 청도군수를 비롯한 전종율 군의장, 이윤희 6.25참전유공자회 청도군지회장,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6.25전쟁에 대한 역사의식을 되새겼다.   

기념식은 6.25전쟁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참전용사 무궁화 달아드리기, 국민의례, 기념사 및 격려사, 결의문 낭독,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고령의 참전용사들이 6.25의 노래를 제창하며 굳은 의지로 부른 노랫말은 조국수호를 위해 몸 바쳤던 그날의 기억을 되살리며 깊은 감동을 주었다. 

청도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예우강화와 복지향상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인상하였고, 오는 7월부터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참전용사분들이 곧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며,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다. 결코 6.25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은 잊지 않을 것이며, 호국영웅들과 보훈가족들이 존경받고 예우받는 섬김의 보훈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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