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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은 23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김효은 클라이밋웍스 산업부문 대표(前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차 KOEN 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OEN 녹색성장위원회(이하 ‘위원회’)는 남동발전의 녹색성장 및 탄소중립과 관련된 모든 현안과 정책을 관장하는 CEO 직속 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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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윤 사장이 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이날 위원회에서 김효은 대표는 ‘1.5℃ 목표를 향한 에너지 전환, 위기인가 기회인가’ 주제발표를 통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과 새정부 에너지 정책을 기회로 한국남동발전이 재생에너지 및 무탄소 전원 확대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신성장 산업 주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효율혁신, 가스복합전환, 재생에너지 등 6개 분과별로 이행실적과 계획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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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동발전 제2차 녹색성장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
강기윤 사장은 ”새정부 에너지정책에 발맞추어 우리회사도 속도감 있게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이에 따른 신규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기존 틀을 깨는 창의적인 사고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간 한국남동발전은 2050 탄소중립 로드맵 및 Vision 3630 재생에너지 로드맵 수립 등을 통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향후에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무탄소 전원 및 온실가스 감축기술 개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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