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이명박 대통령과 연관 의혹이 있는 BBK와 관련 김경준 전 대표이사가 BBK의 진실을 밝힌다며 국회 국정조사에 증인으로 나설 뜻을 밝혔다.

이에 13일 야권의 한 관계자는 "김경준 전 대표가 BBK에 대해 공개적으로 밝히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국정조사 등을 통해)공개적인 증언을 하겠다고 밝힌것 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는 19대 국회에서 BBK 국정조사가 열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4·11 총선에서 BBK 문제가 다시 선거 쟁점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
특히 구속 수감 중인 김경준 전 대표는 지난 22일 유원일 의원(무소속)에게 보낸 편지에서 "제가 엠비(MB·이명박 대통령)와의 비밀 거래로 여기서 호의호식하면서 잘 산다는 오해가 풀어졌으면 한다"며 "저는 검찰개혁 등을 위해 국정조사 증인으로 참석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김장민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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