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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봄철 나무심기
  • 김세경 기자
  • 승인 2012.03.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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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봄철나무심기행사
[시사코리아저널/대구 = 김세경 기자]수성구(구청장 이진훈)는 오는 15일 오후 2시에 고모동 경부고속철도변 공한지에서 제67회 식목일을 기념해 ‘봄철 나무심기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녹색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구청장과 새마을회원, 자연보호협의회원,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해 이팝나무 등 147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나무심기 행사는 새순이 돋아 나오는 3월이 나무심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임에 따라 식목일보다 20여일 앞당겨 실시하고 있다.

김용웅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나무심기로 꽃이 피는 숲이 조성되면 경부고속철도 사면과 공한지 경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나무심기를 통해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도시 숲 조성에 더욱 힘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수성구민운동장 주차장에서 구민들에게 1인당 3그루 내에서 산수유, 라일락, 석류, 이팝나무 등 2,250그루를 선착순으로 나눠 줄 예정이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 “주택과 아파트 등에 심을 수 있는 나무를 나눠 줌으로써 주민들이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나무심기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내 나무 갖기 운동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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