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대구 = 김세경 기자]대구 동구청은 12일부터 12월 14일까지(19차) 대구·경북 영어마을(영진전문대학교)에서 관내 28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3,032명을 대상으로 영어 마을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학습은 대구·경북 영어마을에서 영어권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4박5일 합숙 과정으로 입소한 학생들은 수학, 과학, 사회 등 7개 과목으로 구성된 교과학습과 함께 다양한 외국생활 문화경험, 놀이학습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글로벌 경쟁력의 필수 요건인 영어능력과 국제화 마인드 함양을 높이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하는 영어마을 체험학습을 수료한 학생의 학부모들은 체험학습을 통해 자녀들이 자신감이 충만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 대구·경북 영어마을에서는 년 2회(4월/11월) 300명의 학부모를 초청해 ‘영어마을 체험학습 설명회’를 가지는 등 세계화의 무한경쟁시대에 앞장서고 있다.
영어마을체험학습은 마친 학생들은 “외국과 비슷한 환경 속에서 영어로 대화를 하니 외국에 온 것 같다”며, “외국에서 혼자서도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대구·경북 영어마을 체험학습은 동구만의 차별화된 교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글로벌 인재양성과 함께 명품교육도시 동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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