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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보조금 청렴도 높이기 위해 보조사업자와 소통사회복지 보조사업자 초청 간담회로 청렴도 개선방안 논의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6.2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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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사회복지시설 보조사업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보조금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시의 보조금 분야가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은 데 따른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등급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외부체감도 평가에서 계약, 인허가, 재·세정, 보조금 분야 중 보조금 분야의 점수가 가장 낮았다. 
특히 전체 보조금 예산에서 사회복지 보조금 비율이 가장 높은 만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간담회에서는 시의 보조금 자체 감사 결과, 직무교육 실시 현황, 보조금 청렴도 개선 3대 방안,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등이 안내됐으며, 참석자들에게 시의 청렴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변광용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민간 보조사업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렴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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