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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프로그램 참여 모습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21일과 22일 이틀간 많은 관람객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을 찾았다고 밝혔다.
21일에는 성인 대상 체험 프로그램 ‘새로운 가치를 담다’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두 차례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버려진 물건에 대해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가치를 되새기다’는 철학을 담아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폐기되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화분을 만들었다.
또한 완성된 화분에 여름철을 대비해 천연 모기퇴치 성분의 오일과 계피를 더해 실용성도 높였다.
22일 오후 2시에는 민주주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영화 <1987>이 상영됐다.
이날 상영된 영화를 통해 관람객들은 당시 민주항쟁의 역사적 배경과 함께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민주주의가 진전됐던 감동적인 순간들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경험을 했다.
주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돼서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개최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은 시민친화적인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전당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및 문화 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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