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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길과 문화, ‘서울 한양도성’ 소책자 제작 배포자세한 탐방로 지도와 각 지역의 역사자원 해설 곁들여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3.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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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고의 역사문화 탐방로인 서울성곽은 18.6km 중 12km가 보존되어 있다. 사진은 인왕산 구간(사진: 걷기여행작가 윤문기 제공)
[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사)한국의 길과 문화(이사장 양병이)에서는 ‘서울 한양도성’ 안내 소책자를 제작·배포한다. 이번에 만들어진 서울 한양도성 소책자는 서울성곽을 전체 네 구간으로 나누어 서울 한양도성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전체 지도는 물론 각 구간과 혼잡구간의 세밀도를 덧붙이는 한편 요소요소의 문화자원에 대한 안내도 곁들여 성곽 탐방객이 손쉽게 길을 찾으면서 서울 한양도성이 갖는 역사 문화적인 가치에 대해 느끼고 공감할 수 있게 꾸며졌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에서 2009년부터 진행해오는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사업의 일환으로 후원하여 펴내게 된 ‘서울 한양도성’ 소책자는 국문판과 함께 영문판과 일문판도 함께 제작되었다. 따라서 서울을 찾는 여러 외국인들에게 서울의 역사문화자원을 대표할만한 서울 한양도성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한양도성 걷기 소책자는 국문, 영문, 일문 판으로 제작되어 외국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며,걷기 이용자들을 배려해 휴대가 편리한 접지 방식을 택했다.
총 32페이지로 꾸며진 이 소책자는 200×220㎜ 크기와 중간 접지를 통해 휴대성을 대폭 향상시켜 걷기 이용자의 편리성을 높였다. 여행작가 김영록 씨와 서울 한양도성 전문가인 김도형 씨, 디자인 전문회사 안그라픽스가 이 작업에 참여했으며 걷기여행작가이자 (사)한국의 길과 문화 사무처장인 윤문기 씨가 총괄 기획을 맡았다.

서울성곽 소책자 국문판은 ‘KYC한국청년연합’ 서울지부(http://kyc.or.kr)에서 진행하는 성곽길라잡이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주로 배포하며, 영문판과 일문판은 서울성곽 각 안내소 3곳(창의문, 숙정문, 숭례문)과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관광안내소 13곳에서 무료로 나누어준다. 또한 (사)한국의 길과 문화 홈페이지(www.tnc.or.kr)에서는 국문, 영문, 일문 판 소책자를 PDF 파일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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