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패거리들의 사천, 무원칙과 무한 이기주의가 판치는 세상을 한탄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시민들의 모임이 ‘대한민국 정치 석고대죄’ 퍼포먼스를 3월 13일 오후 2시 숭례문에서 펼친다.
나라 사랑의 문, 국보1호 숭례문이 불타 무너진 것처럼 정치 동의와 원칙, 신뢰가 무너져 불타는 마음은 나라사랑실천시민모님(상임대표 정세욱 명지대 명예교수)에는 지난 4년간 매월 숭례문에서 위령천도제를 지내온 숭례문지킴이 우룡스님과 근초고대왕의 작가 윤영용, 삼각산자연환경보존연합회 김현풍 이사장 등을 비롯한 공동대표들과 각 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대한민국 정치 석고대죄’를 지낸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장 이사장 등을 역임한 지방자치 및 행정분야 원로학자인 정세욱 상임대표는 "한국 정치의 고질병인 지역감정은 더 뿌리가 깊어지고, 북송 탈북 난민문제와 같은 문제에서 한반도 주변정세의 급변을 고려하면서 1%와 99%로 대변되는 세계적인 경제 사회적인 상대적 빈곤감을 극복해야 한다",
" 오직 인기 영합주의로 흐르는 현 세태가 바로 위기이며 이러한 관점에서 정치권이 모두 대오각성해서 새로운 국가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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