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시장 정만규)는 지난 9일 서울 캐피탈호텔에서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에 근무하는 향우 공무원, 사천시정책자문단 등 60여명과 정만규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경향우공무원들에게 사천시가 첨단 항공산업 도시로의 확실한 자리매김과 남해안의 해양관광중심 도시로 우뚝 서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나타내고 있는데 대해 설명하고, 향후 미래 산업도시로 당당히 발돋움하기 위해 지역 현안과제를 풀기 위해서는 국비지원이 절실함을 설명했다.
이에따라 예산확보에 중앙 향우공무원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사천시정책자문단 수도권 위원들과 재경 향우회임원 15명도 이 자리에 함께해 활발한 정보 교환을 통해 사천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최연호 재경향우회장은 인사말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상생과 화합으로 사천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자고 강조했다" 또 "각종 국비 사업에 많은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향우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에 앞서, 정시장은 국비확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 관계자를 만나 예산확보를 건의하는 등 올해만 해도 중앙부처 방문이 3차례나 될 정도로 국비확보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재경 향우 공무원간의 지속적인 유대를 통해 해양관광과 항공우주산업도시로 성장하려는 사천시의 노력과 탄력에 가속도가 붙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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