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위원장:정홍원)는 11일, 4.11 총선 5차 공천 확정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대구 서구에 김상훈 대구시 경제통상국장을, 달서갑에 홍지만 전 SBS뉴스 앵커를, 달서을에 윤재옥 전 경북지방경찰청장을 각각 전략 공천했다.
하지만 친박계 대구 달서갑의 박종근 의원은 공천에서 배제됐다.
경남의 경우는 경선을 통해 진주을의 김재경 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창원을에는 강기윤 전 창원을 당협위원장이 거제에는 진성진 전 서울중앙지검 검사가 공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남 양산 경선에서는 윤영석 아시아도시연맹 이사장이 후보로 확정됐다.
인천 부평을에는 김연광 전 청와대 정무1비서관이, 경기 파주갑에는 정성근 전 SBS 나이트라인뉴스 앵커가, 이천에는 유승우 전 이천시장이 각각 공천을 받았다.
강원 원주갑에는 김기선 전 강원도 정무부지사가, 충북 청주흥덕갑에 윤경식 전 청주흥덕갑 당협위원장이 각각 공천장을 따냈다.
충남 보령ㆍ서천의 후보는 경선에 단독으로 나선 김태흠 전 충남 정무부지사가 공천을 받았으며 서산ㆍ태안은 유상곤 전 서산시장이 공천을 받았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은 전체 246개 지역구 중 150곳에 대한 공천을 확정했으며, 경선 예정 지역은 37곳, 미공천지역은 59곳이다.
김장민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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