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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포항실내체육관서 ‘애국 포럼’전광훈 청교도영성훈련원장 강연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3.1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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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청교도영성훈련원장
[시사코리아저널/포항.이준형 기자]나라와 교회 바로세우기 애국 포럼이 지난 2일에 이어 18일 포항서 한차례 더 열린다.

나라와교회바로세우기운동 포항본부(지부장 최기환 목사, 간사 박기억 목사)는 18일 오후 3시 한국기독교계지도자, 교인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실내체육관에서 나라와 교회 바로세우기 애국포럼을 개최한다.

전광훈 청교도영성훈련원장(서울사랑제일교회)은 이날 포럼에서 “하나님이 악한 세력으로부터 조롱을 당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침묵할 것이냐”며 행동하는 믿음을 촉구한다.

또 4‧11총선에서 국가정체성 확립과 좌파 척결을 당부한다.
기독자유민주당(이하 기민당) 고문으로도 활동하는 전 원장은 “기민당 장로 2명만이라도 국회로 보내 준다면 이분들이 목숨 걸고 여야 크리스천 의원들과 연합하여 말씀과 배치되는 법 개정 및 제정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민당 국회의원 배출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기민당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기성의 이만신 목사, 기침의 오관석 목사, 기감의 김홍도 목사, 예장 합동의 서기행 김동권 목사, 예장 통합의 최병두 목사, 예장 백석의 최낙중 목사 등 각 교단을 대표하는 교계 지도자들이 고문으로 동참하고 있다.

한국 교계 한 영적 산맥을 이끌고 있는 윤석전 목사(서울연세중앙교회, 흰돌산기도원 주강사)를 대표로 1만여명의 부흥사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올해 초 S&P리서치의 기민당 창당지지도 조사(전국 1천516명을 대상)에서 12.6%가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한국교계의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구원열차 저자인 손상수 목사는 “국내 크리스천들이 예년에 볼 수 없을 정도로 기독정당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교계 대표적 지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것도 그렇지만, 국내서 처음으로 열리는 WCC총회와 세계선교센터 건립 등을 앞두고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는 것 같다”며 한국 크리스천의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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