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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마산합포구 남성동 67번지 일원에 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 7월 22일부터 이용고객의 편의와 입점상인의 불편해소를 위한 제8차 아케이드 사업을 착수해 지난 2월 말 완공하고 사용 전 최종 점검을 마쳤다.
이번에 완공한 환경개선사업은 아케이드 130m와 쉼터 1개소 및 기타 부대시설로, 현대식 비 햇빛가리개 시설(아케이드)과 고객 및 인근상인의 휴식과 담소를 위한 너른마당 쉼터를 만들어 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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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어시장(상인회장 김삼조)은 “전국 최고의 수산물 시장과 중소상인들의 노력으로 지역상권 회복을 위한 상인의 자발적인 동참과 호응을 불러 일으켜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 하면서 이용고객의 편의를 위한 사업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관계자는 “마산어시장 뿐만 아니라 인근 창동, 오동동, 부림시장, 수남상가, 정우새어시장도 2012년부터 상권 활성화 사업을 시행해 시설현대화와 경영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상인들의 새로운 마인드와 고객만족을 위한 트렌드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침체된 상권회복과 대규모 유통에 대응하는 경쟁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자생력 있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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