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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다시 보고싶다, 59.6% 찬성 의견 보여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3.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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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지난해 9월 세금탈루 의혹에 대해 연예계 잠정은퇴를 선언하고 칩거중인 강호동에 대한 시청자들의 그리움이 증폭되고 있다.

강호동이 연예계를 떠난지 몇 달이 지났지만, 아직 그의 존재감은 연예.오락 프로그램에서 거의 특집 비슷하게 다루어 지는가 하면, 채널마다 자막 혹은 영상으로 그의 모습을 접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리서치 전문기업 두잇서베이( 대표 최종기 )가 남.녀 1,880명을 대상으로 ‘강호동 복귀‘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표본오차 ±2.26%P, 95% 신뢰수준)

이 설문에서 ‘강호동 복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이라는 질문에 59.6%가 ‘긍적적’이라고 답했으며, 부정적인 의견은 13.6%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복귀 시기를 묻는 질문에서는 3개월 이내(48%)가 가장 많았으며, 6개월 이내(17%), 1년 이내(14.3%) 순으로 가급적 빨리 복귀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강호동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중 가장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묻는 질문에는 kbs 1박2일을 가장 선호 했으며(51.6%), 그다음이 mbc 무릎팍 도사(29.7%), sbs 강심장(11.7%), sbs 스타킹(7%)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선호도는 남.녀 전 연령층에서 거의 비슷한 추세를 나타냈다.

이처럼 강호동의 방송 복귀는 이제 많은 팬들의 꿈이자 희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가 마음을 추스리고 대중들 앞에서 호탕하게 웃는 모습을 빨리 볼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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