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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기자]창원시가 급변하는 뉴미디어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면서 시민과의 다양한 소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창원시는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2000만 명을 넘어 섰고, 사회 각계각층에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현 시점에 기존의 정책홍보와 여론수렴 방법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SNS 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먼저 5급 이상 간부공무원 240명을 대상으로 8일 교육을 펼쳤다.
이날 간부공무원들은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의 전문교육 강사로부터 스마트 환경변화에 따른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행정접목 사례 등을 중심으로 SNS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았다.
시는 앞으로 관내 각 구청 교육장에서 SNS 교육과정을 개설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시정홍보 사례 등과 현장에서 활용할 실습교육 등을 통해 전 공무원이 ‘1인 1계정’을 갖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관내 9개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SNS 교육도 마련해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채널을 만들어 시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종길)도 8일 소방경 이상 간부공무원 및 홍보담당 직원 25명을 대상으로 SNS 교육을 실시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 SNS를 적극 활용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고, 시정홍보 매체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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