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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기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 양성과정' 개강식대구 동구청 ,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노력
  • 김세경 기자
  • 승인 2012.03.0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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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대구 = 김세경 기자]대구 동구청은 10일 오전 11시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기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한다.

대구지역 최초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 양성과정은 동구청과 대구대학교, 대구사이버대학교가 공동교육협약을 체결해 학점은행제 방식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의 평생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에 평생교육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다할 수 있는 평생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8일까지, 동구에 거주하고 전문대학교 졸업자 이상인 자로 평생학습기관 업무 담당자와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30명의 교육생을 선정했다.

교육은 3월부터 2013년 2월까지(1년 과정) 온라인, 오프라인 수업으로 운영되며, 오프라인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대명동 대구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평생교육론과 평생교육프로그램개발론, 평생교육 현장실습 등 10개 과목 30학점을 이수하는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동구청의 70만원을 지원받아 학습자부담은 50만원으로 교육이수와 더불어 과목당 평균 80점 이상 취득 시 평생교육사 2급자격증이 수여된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제1기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 양성과정의 교육생 모두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발전뿐만 아니라 우리 동구의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 평생학습의 선두주자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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