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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통합진보당에 입당해서 사법개혁특위원장을 맡은 서기호 전 판사는 9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로 논란에 대해 “천혜의 자연환경에 감탄 그 자체였는데, 너무 속상하네요.”고 비판했다.
서 전 판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야당, 시민단체, 많은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주 강정의 구럼비 폭파를 강행하다니, 이해할 수 없네요. 여러 일정으로 제주도에 가지는 못하지만, 여기에서 강정의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또 “22000년부터 4년간 제주법원에서 근무하면서 제주 강정 등 천혜의 자연환경에 감탄 그 자체였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그리고 구럼비 폭파에 이르기까지, 해군이 말을 바꿔온 것, 게다가 친일파 후손을 위한 거라니...”라고 해군과 공사 건설업체를 비판했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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