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대구 = 김세경 기자]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동구청이 나서고 있다.
지역 일자리창출의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일자리창출 전담기구 운영, 고용노동부와 컨소시엄 구성, 산학협력단과의 협약,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 마을기업육성, 맞춤형 교육과 취업, 취업정보센터운영, 취업한마당 행사 등의 다양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구 희망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사회적 취약계층인 고령자, 장애인, 주부, 결혼이민자, 새터민 등에 대한 개별상담과 맞춤형 직업훈련 알선 등을 통해 연간 취업목표 100건, 교육훈련 80명 등을 사업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지역맞춤형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특화사업으로 ‘대구 동구청 -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 - 아진산업(주)’가 컨소시엄으로 추진하게 된다.
또한,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의 봉제기술인력 양성사업과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대구경북지회의 특수용접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교육훈련을 할 예정이며, 교육수료 후에도 꾸준한 취업연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속적인 일자리 재창출을 위해 1인창조기업지원,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과 창업∙경쟁력 강화 자금을 지원하고 있고, 마을기업육성사업을 통해 100여명,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80여개 지역사업에 1,000여명, 지역공동체사업에 150명 등 일자리창출과 지역 기업의 구인난과 실업자의 동시에 해결 할 수 있는 Net-Work를 운영하고 있다.
동구는 전년까지 22,100여개의 사업체에 86,600여명의 일자리를 갖추고 있으며 이시아폴리스 산업단지, 신서혁신도시, 첨담의료복합단지, 동대구광역복합환승센터 등의 대규모 사업으로 일자리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 특히, 첨단의료복합단지에는 40여개의 국책연구기관과 민간기업, 연구소 등이 투자유치 MOU를 체결하고 있어 양질의 일자리가 기대된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적인 창출과 재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디딤돌이 되겠다.”며,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동구의 일자리 창출 뿐 만아니라, 지역경제를 크게 발전시킬 것이며 지역주민은 희망찬 동구, 행복한 동구를 기대해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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