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기자]창원시 마산소방서(서장 이채순)는 7일 창신대학 소방방재학과 학생 60여 명과 함께 ‘생명나눔 사랑의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단체 헌혈을 했다.
마산소방서는 최근 헌혈에 대한 관심이 줄고 헌혈자에 대한 자격요건이 엄격해지면서 혈액 수급이 어려워져 혈액 부족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창신대학 소방방재학과 학생들과 공동으로 ‘사랑의 단체 헌혈 운동’을 펼쳤다.
헌혈 시에는 간염, 간 기능, 혈액형 등 기본적인 건강검사도 무료로 해줘 자신의 건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또한 이웃에 대한 사랑을 머릿속 생각뿐만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가치 있는 기회가 된다.
이채순 마산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창신대학 소방방재학과 학생들의 따뜻하고 용기 있는 마음씨에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헌혈은 혈액이 필요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으로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혈액이 필요한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