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기자]창원시는 오는 21일부터 여성결혼이민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가생활교육(에어로빅&요가교육, 태권도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여가생활교육은 한국사회 적응 및 가사노동․육아의 스트레스, 정적활동으로 건강 적신호인 여성결혼이민자에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유지와 생활의 활력소를 높여 활기찬 한국생활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여가생활교육 프로그램은 정보부족 및 경제적 어려움 등의 여건으로 체육활동에 손쉽게 참여할 수 없던 여성결혼이민자에 여가선양과 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창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인숙)는 2012년에도 주요프로그램으로 한국어교육, 다문화가족통합교육, 취업연계지원, 자조모임, 방문교육을 실시하며 베트남통번역지원, 자녀언어발달지원, 언어영재교실, 원어민강사파견사업 등 특성화 사업도 함께 실시한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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