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기자]통합창원시의회가 제18회 임시회 회기 마지막날인 지난 7일 오후 2시 개회한 뒤 '창원시 유통기업상생발전 및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 등 21개의 안건을 의결 또는 부결시키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러나 폐회를 앞두고 진해출신의 박철하 의원이 통합시청사 등 '창원시 3대 중요시설 지역안배 결정 촉구 결의안'을 상정하자는 의사일정변경안을 제안하면서 또다시 파행을 초래했다.
이후 정회를 선언하자 구 창원시 출신 의원들이 의장석으로 향하는 통로와 단상을 점거로의원들간 대치상태가 자정을 넘기면서 자동 폐회됐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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