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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효목2동 주민센터 개관주민복지 상승 효과 기대
  • 김세경 기자
  • 승인 2012.03.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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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대구 = 김세경 기자]지난달 지상3층 규모로 준공해 운영에 들어간 동구 효목2동 주민센터(동구 화랑로 25길 45)의 개청식이 8일 오후3시에 열린다.

개청식은 주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선언, 내빈소개,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컷팅, 시설관람, 다과회순으로 진행된다.

효목2동 주민센터는 건물의 노후와 주차시설의 부족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자주 제기돼 지난해 1월 10일 착공했다. 지상3층으로 대지 700.20㎡, 연면적 999.79㎡로 공사비 13억 3천 4백만원을 투입해 지난달 2월 17일 준공했다. 1층은 보육실, 작은 도서관, 2층은 민원봉사실, 상담실, 3층은 대회의실, 동대사무실로 운영한다.

특히 학부모에게는 보육료 부담을 경감시키고 서민층이 많은 주거 밀집지역에 맞벌이 부부를 위한 시간연장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취약보육을 실시해 직장여성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공립어린이 집을 3월에 개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평생학습, 문화적 기회 확대를 위해 생활밀착형 작은 도서관을 배치했다.

효목2동 유옥임 동장은 "신축 청사 내에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보다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펼치고, 많은 주민이 주민자치센터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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