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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인쇄된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용지를 확인ˑ점검하고 있다. (자료 =대전시 선관위 제공) |
[시사코리아저널=이희내 기자]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25일부터 투표용지 인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선거 투표용지 인쇄는 후보자등록 마감일 후 13일 후에 인쇄하며, 인쇄 전에 사퇴한 후보자는 투표용지에 기호 · 정당명 · 성명이 그대로 기재되고, 해당 후보자의 기표란에는 ‘사퇴’라는 문구가 표기된다.
이희내 기자 dlgmlso@dj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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