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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정동면, 독거노인 밑반찬 나눔행사 가져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3.0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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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 정동면 주사랑노인요양센터와 정동면 여성재향군인회(회장 안태순·사진)는 7일 관내 무의탁노인 및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을 위해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7일 사천시 정동면 관계자에 따르면 주사랑노인요양센터에서 매주 수요일 손수 밑반찬을 만들어서 정동면 여성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독거노인가구를 방문, 거동이 불편하고 외로운 노인들에게 밑반찬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드리고,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주민을 보살피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밑반찬 전달 외에도 평소 지역 내 봉사와 선행 활동에 앞장서며 김장봉사와 목욕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는 등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사천시 정동면 여성재향군인회 안태순 회장은 "밑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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