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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는 6일 관·군·경 등 기관단체장이 사천시청 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 ||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시장 정만규·사진)는 6일 사천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유관기관간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안보의식을 다지기 위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관․군․경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김정일 사망 이후 김정은의 불안한 후계체제로 인한 남북관계 악화 우려와 오는 26일부터 27일 양일간 개최되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개최 등을 대비해 국내외의 불안한 정세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기관간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개최됐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정만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혼란을 유도하는 적의 교란작전에 즉각 대응하고, 지역안보환경과 방위능력을 공고히 해 안보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라며 "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관련해 적극적인 대처로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참석위원들에게 당부" 했다.
특히 이상운 4대대장으로부터 군관련 통합방위 태세 보고를 받았으며, 4.11총선과 여러 가지 사회불안 차단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군․경 관계자를 격려하고 통합방위공조태세를 더욱 굳건히 확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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