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제주해군기지 건립을 둘러싼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제주 강정마을 구럼비 해안을 비롯한 해군기지 부지에 대한 발파작업을 예고했으며, 반대하는 마을주민들과 평화활동가들이 실력저지에 나서는 등 곳곳에서 충돌이 빚어지고 있다.
이날의 충돌은 경찰이 구럼비 해안에 대한 발파 허가가 알려지며 새벽부터 시작된 반대집회 현장에서는 일부 시위대가 쇠사슬로 몸을 묶어 출입을 차단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등 이 과정에서 10여명이 연행됐으며 일부 부상자도 발생했다.
장기영 기자 j3293@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