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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4.11 총선 영남 공천...친박 대폭 물갈이 예상
  • 김장민기자
  • 승인 2012.03.0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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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새누리당 영남 공천, 친박 대폭 물갈이 예상
[시사코리아저널/김장민기자]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회는 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4.11 영남권 공천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에 공심위은 친박 의원 다수의 교체 방안을 논의했으며 7일 오후 3차 공천안을 발표할 방침이다.

특히 친박(친박근혜)계 현역 의원 다수가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상당수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와 부산은 공천 미확정자가 많은 가운데 친박계 현역도 상대적으로 많다.

대구에서는 12개 선거구 중 북을의 서상기 의원, 수성갑의 이한구 의원, 수성을의 주호영 의원 등의 (3곳)지역구에서 후보가 결정되지 않았다.

서상기, 이한구 의원은 친박, 주호영 의원은 친이계다.

현역의원 불출마 지역구 3곳과 중·남구의 배영식 의원, 북갑의 이명규 의원, 달서갑의 박종근 의원 등 전체의 절반인 6곳 의원들의 지역구는 전략지역으로 돼버렸다.

배영식 박종근 의원은 친박계, 이명규 의원은 친이계다.

당내에서는 개혁공천을 위해 대구에서 불출마 4명을 포함한 최소 7명의 현역의원이 교체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전략지역은 현역 의원의 공천 가능성이 낮다.

이런 가운데 부산의 친박 현역 교체 비율이 대구보다 더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부산의 경우 새누리당 의원이 현역인 17개 선거구 가운데 중동구의 정의화 의원과 서구의 유기준 의원, 진구갑의 허원제 의원, 진구을의 이종혁 의원, 동래구의 이진복 의원, 남구갑의 김정훈 의원, 남구을의 김무성 의원, 북·강서구갑의 박민식 의원, 해운대·기장을의 안경률 의원, 연제구의 박대해 의원 등의 지역구들 후보가 결정되지 않았다.

전략지역인 북·강서을의 허태열 의원 지역구까지 합치면 11곳에서 후보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김장민기자  k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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