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기자]창원시는 경제적, 신체적, 사회문화적 제약 등으로 국내여행에 쉽게 참여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여가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2012 여행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
여행바우처사업은 저소득층에게 ‘여행복지 상품권’을 직접 지원해 저소득층의 관광 향유권 제공과 아울러 관광으로 복지를 향상시킴으로써 관광수요 확대, 휴가문화 개선, 휴가분산 유도를 통한 국내관광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여행바우처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차상위자활근로자,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한부모가정, 장애수당․연금․아동수급자) 등 여행을 즐기기 어려운 사람들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15만원(가족여행으로 선정되면 최대 30만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데 선정된 수혜자에게는 여행바우처 카드가 발급돼 오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여행바우처 카드는 여행사에서 취급하는 ▲국내여행 상품 ▲국내선 항공권 ▲철도탑승권 구입 ▲유원지 시설 등 지정된 사용처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2011년 수혜자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여행바우처 신청기간은 오는 16일까지로 △개별바우처(286명) 신청자는 여행바우처 홈페이지(www.tvoucher.kr)에서 온라인 신청 및 주소지 관할 주민자치센터로 접수 △복지시설단체바우처(286명)는 홈페이지(www.tvoucher.kr)에서 온라인 신청 △지자체 기획 여행바우처(143명)는 창원시 관광진흥과에서 별도로 공고한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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