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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한우암소 감축 '장려금 지원신청 연장'한우값 폭락, 한우사육두수 점진적 감축
  • 이용래 기자
  • 승인 2012.03.0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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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용래기자]포항시가 한우암소 감축 장려금 지원사업 신청기간을 3월말까지로 연장한다.

포항시는 한우 사육두수의 증가로 인한 산지 한우값 폭락에 따라 한우사육두수를 점진적으로 감축, 적정두수를 유지하기 위해 금년부터 추진하는 한우암소 감축 장려금지원사업신청기간을 당초 2월29일까지에서 3월말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 한우 암소 사육 농가 모습

‘한우암소 감축 장려금지원사업’은 한우암소 감축을 통해 현재 과잉인 한우사육두수를 연착륙해 소값및한우산업 안정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며 한우사육농가는 오는 3월말까지 포항축산업협동조합에 해당 소를 신청하면 된다.

감축대상우 중 두당 경산우 30만원, 미경산우 50만원을 감축장려금으로 지급하며 총사업량은 876두, 총사업비는 2억6천280만원이다.

감축대상우는 외모심사결과 한우로서 부적합 또는 등급판정결과 2등급이하 거세수소를 낳은 암소 등 저능력우와 송아지를 한번도 생산하지 않은 암소(미경산우), 송아지를 두 번까지 생산한 어린암소(경산우), 체중 또는 체격이 작은 암소 등 유전적으로 문제가 있는 암소이다.

한편 현재 포항시 한우사육농가는 1,561호에 암소16,991두, 수소6,818등 총 23,809두를 사육중이다.

이용래 기자  bear8800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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