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주택가 달세방에 치과 의료기구를 갖추고 노인들을 상대로 치과 의료행위를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사천경찰서는 지난 5일 사천시 향촌동 소재 주택에서 무면허 의료행위를 해온 송모(52)씨를 붙잡아 불구속 기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해 7월부터 자신의 달셋방에 교합기와 보철 견본용 치아 및 의료기구 등을 갖추고 관내 노인 25명을 상대로 보철 등을 해 주는 방법으로 지금까지 2000만원의 부당 수익을 올린 혐의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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