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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명품 품질' 만들기 나서올해를 품질불량 제로화 실현의 원년으로 삼아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3.0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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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제품이 고객에게 명품으로 인식되도록 품질 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은 최근 임직원들에게 서신을 통해 올해를 ‘품질불량 제로화’ 실현의 원년의 해로 삼아 품질의식을 고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품질불량 제로화 퍼포먼스

또한 조 소장은 “품질불량 제로화는 우리가 반드시 달성해야만 하는 과업”이라며 “엔지니어의 개선활동에 더해 현장 직원 모두가 불량품을 만들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지난 2월 23일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전 직원의 품질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품질불량 제로화 선포식을 열어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품질불량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한 다짐을 선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효과적인 품질향상활동을 전개하는 데 공감하고 품질의식 강화와 품질관리 혁신, 품질개선 집중을 통해 품질불량 제로화를 조기에 달성하기로 했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은 “품질불량 제로화를 위해서 근원적으로 결함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 무기를 개발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차별화된 명품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효과적인 품질향상활동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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