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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촌 혼수상태, 혼수상태 중환자실로 옮겨...검찰 수사 난항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2.03.0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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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기자]범서방파 두목 김태촌(63)씨가 기업인에 대한 청부협박 혐의로 지난해 12월부터 경찰 조사를 받고있던 중 지난 3일 혼수상태에 빠져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5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9시쯤 김태촌씨가 갑작스런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응급처치를 받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고 밝히며, 생명이 위독한 상황은 아니라고 전했다.


김태촌씨는 지난해 4월 '투자금 25억 원을 회수해달라'는 지인의 청탁을 받고 한 달간 기업인 한모(57)씨를 10여 차례 협박한 혐의로 경찰 조사기간 중 지난해 12월 폐렴, 지병 등을 이유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지난달 28일앰뷸런스를 타고 대구지방경찰청에 소환돼 경찰조사를 받고 다시 상경해 입원했다.

한편 김태촌씨는 지난 2006년 배우 권상우에게 일본 팬사인회를 강요하고 협박한 혐의 등을로 기소되었지만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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