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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 달라”포항서 애국포럼... 지역 교계 지도자 300여명 참석 열기 후끈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3.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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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전광훈 청교도영성훈련원장(서울사랑제일교회 목사)은 2일 “과거 좌파 정권이 들어섬으로써 대한민국이 좌파공화국이 되고 있다”며 “국내 1천만 크리스천이 하나님의 뜻을 모으면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청교도 영성훈련원장 전광훈 목사

전 원장은 이날 오후 5시 포항지역 기독교계 대표적 원로인 김명흥‧정연수 원로목사와 신성환‧장영길 전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성동경․최기환․박기억 목사 등 300여명의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필로스호텔에서 열린 애국 포럼에서 “이승만 장로대통령 등 장로님들과 교회의 주도로 세운 대한민국을 좌파로부터 지켜야 한다”고 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전국을 다니며 강연회를 열어 ‘절대로 공산주의는 안된다, 빨갱이는 안된다’며 눈물로 호소했고, 이 대통령의 연설에 감동받은 주민들은 공산주의 운동가 박헌영 대신 이승만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그는 “늦게 얻은 아들의 방 한 벽면에 ‘부시 죽어’라는 글이 쓰여 있어 충격을 받았다”고 소개하고 “아들에게 물어보니 담임선생님이 ‘부시 죽여’라고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며 일부 전교조 교사들의 교육을 개탄했다.

또 “특정 정당이 두 달 전 애국가 금지를 결의했다”며 “애국가를 못 부르게 하는 정당이 어떻게 나라를 지킬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 2일 필로스호텔에서 애국포럼가져, 지역 교계 지도자 300여명 참석

그는 “개구리를 찬물에 넣고 끓이면 저항 없이 죽어간다”며 “현재 침묵하고 있는 국민들이 그렇지 않느냐는 마음이 든다”고 했다.

그는 “침묵하고 있는 대한예수교 기독교장로회 통합측 교단이 나라와 교회 바로세우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한 후 “포항이 일어서면 전국이 일어설 것”이라며 교인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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