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전광훈 청교도영성훈련원장(서울사랑제일교회 목사)은 2일 “과거 좌파 정권이 들어섬으로써 대한민국이 좌파공화국이 되고 있다”며 “국내 1천만 크리스천이 하나님의 뜻을 모으면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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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교도 영성훈련원장 전광훈 목사 | ||
전 원장은 이날 오후 5시 포항지역 기독교계 대표적 원로인 김명흥‧정연수 원로목사와 신성환‧장영길 전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성동경․최기환․박기억 목사 등 300여명의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필로스호텔에서 열린 애국 포럼에서 “이승만 장로대통령 등 장로님들과 교회의 주도로 세운 대한민국을 좌파로부터 지켜야 한다”고 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전국을 다니며 강연회를 열어 ‘절대로 공산주의는 안된다, 빨갱이는 안된다’며 눈물로 호소했고, 이 대통령의 연설에 감동받은 주민들은 공산주의 운동가 박헌영 대신 이승만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그는 “늦게 얻은 아들의 방 한 벽면에 ‘부시 죽어’라는 글이 쓰여 있어 충격을 받았다”고 소개하고 “아들에게 물어보니 담임선생님이 ‘부시 죽여’라고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며 일부 전교조 교사들의 교육을 개탄했다.
또 “특정 정당이 두 달 전 애국가 금지를 결의했다”며 “애국가를 못 부르게 하는 정당이 어떻게 나라를 지킬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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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필로스호텔에서 애국포럼가져, 지역 교계 지도자 300여명 참석 | ||
그는 “개구리를 찬물에 넣고 끓이면 저항 없이 죽어간다”며 “현재 침묵하고 있는 국민들이 그렇지 않느냐는 마음이 든다”고 했다.
그는 “침묵하고 있는 대한예수교 기독교장로회 통합측 교단이 나라와 교회 바로세우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한 후 “포항이 일어서면 전국이 일어설 것”이라며 교인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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