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온천수 이용 비학산 미나리 조기재배 '성공' 첫 출하“등반과 온천욕 후에 ‘만석 미나리’ 맛 한번 보이소!”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2.29 09:03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포항 비학산 자락의 온천수로 조기 재배한 미나리가 한겨울 영하의 날씨를 헤치고 향긋한 봄 향기를 뿜으며 입맛을 돋우고 있다.

▲ 만석미나리 이종형 대표

포항시에서 지난해 청정지역인 신광면 비학산 자락 만석리에 벼 대체작물로 온천수를 활용한 비닐하우스 0.5ha(6호)의 면적에서 조기 시범 재배한 미나리가 오는 3월 1일부터 첫 출하할 예정이다.

대표 이종형 씨에 따르면 “벼 재배보다 2.5배 이상 소득을 기대하며 특히 온천욕 나들이 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비학산, 괘령산, 내연산 등 외부 등산객들도 많이 찾아 판매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올해 비학산 등산로 주변 상읍 지역에 0.3ha 면적을 확대 재배할 계획이다.

또 벼 대체 작물로 시작한 논 미나리가 FTA 등 국내외의 여건변화에 대응해 농업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