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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동서동. '나눔자전거'로 희망 전달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2.2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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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 동서동(동장 노영주)은 사용하지 않는 자전거를 기증받아 수리 후 '동서동 나눔자전거'로 제90회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자녀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나눔자전거 사업은 자원낭비를 막고 참여형 기부문화 확산 및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타기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버려진 자전거를 주민들로부터 기증받아서 추진할 예정이다.

자전거 수집은 29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그 후 4주간의 수리과정을 거쳐 소외계층의 자녀나 자전거가 꼭 필요한 청소년에게 나눠주게 된다.

사천시 동서동장은 "이 사업을 통해 환경오염도 줄이고 사회적 약자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1석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진심어린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함께 나누는 1등 동서동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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