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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직원, 현장근무 시 통일된 근무복 착용대민 서비스 개선위해 시 로고 새겨진 우의.조끼 제작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2.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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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앞으로 재해로 인한 복구작업 등 각종 현장근무 시 지정된 근무복을 입고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시명 및 로고가 새겨진 우의 및 조끼 각각 370벌을 구입해 전 읍면동에 배부하고, 현장 근무가 잦은 각 실.국과 구청의 해당부서에도 조끼 270벌을 배부했다.

이번에 배부한 우의와 조끼는 남색 바탕에 앞부분은 창원시 로고가, 뒷부분은 시명이 각각 새겨져 있으며, 앞뒤로 불빛 반사용 테이프를 부착해 근무자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 제작됐다.

창원시는 현장근무자들의 근무복이 통일되어 각종 현장에서 시민들이 공무원들을 쉽게 알아봄으로써 대민서비스 개선과 행정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안전사고 예방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근무복 배부는 지난 1월 박완수 시장이 읍면동 직원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현장근무 시 신분확인이 가능하고 시민에게 신뢰감을 주는 최상의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통일된 근무복이 필요하다’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받아들여 추진됐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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