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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PB·CMO(중소기업 전문심사역, Credit Marketing Officer)·SMO(SOHO기업 전문심사역, SOHO Marketing Officer) 주요 고객 40여명을 초청해 ‘작가와 함께하는 경남의 둘레길 체험 행사’를 가졌다.
거제 북병산 일원에서 실시된 이날 행사는 경남은행이 지난해 11월 출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향토문화지 ‘경남의 둘레길’ 작가가 둘레길 소개와 안내를 직접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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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로 이용 후에는 별도 마련한 점심식사에 이어 거체시청을 방문해 거제관광지 설명과 통영옷칠미술관 관람을 했다.
참가자 양운진(창원시 해운동 63세, 경남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씨는 “평소 걷고 싶던 북병산 웰빙테마 탐방로를 걸을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며 “특히 경남의 둘레길 작가로부터 다양한 이야기도 전해 들을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매월 작가와 함께하는 경남의 둘레길 체험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오는 3월에는 ‘하동 섬진강 테마길’을 찾을 예정이다.
또 5월부터는 일반인의 참가 신청을 인터넷(경남은행 홈페이지)을 통해 접수 받을 계획이다.
한편 경남은행은 13번째 향토문화지로 ‘경남의 둘레길을 걷다’ 1만권을 출간해 경상남도 18개 시·군과 경남 각 학교 도서관 등에 배부했다.
출간 후에는 등산애호가와 지역민의 요청이 이어져 1만권과 5천권을 추가 발간했다.
이외도 ‘아름다운 산 가꾸기 사업’을 통해 경남지역의 산과 둘레길을 가꿔 오고 있다.
지난해 1월의 경우 북병산 웰빙테마 탐방로에 등산 안내시설물을 설치해 거제시에 기증한바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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