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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재)경남테크노파크 손잡고 '신산업 메카 경남' 이룬다학교기업 통한 벤처 육성 등 맞춤 인력 양성 협력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2.02.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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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남해대학과 (재)경남테크노파크가 28일 오전 11시 ‘IT융합 메카 경남’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이 핵심적 역할 수행을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남도립남해대학과 (재)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 TP)가 28일 오전 11시 공민배 총장을 비롯한 김윤수 원장, 신현곤 정책기획단장, 윤일로 IT융합사업단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IT융합 메카 경남’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학생 실무능력 향상과 산.학.연 공동연구를 위한 실험.실습 기자재 및 특화장비를 공동 활용, 지능형홈 및 IT융합산업 정보교류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을 활용한 자문과 멘토, 재학생과 재직자 대상 교육 및 별도 교육과정 개설, 우수한 교육과정의 교환운영, IT융합 관련 우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모전 등 상호 물적·인적 자원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경남도립남해대학 공민배 총장(오른쪽)과 (재)경남테크노파크 김윤수 원장이 ‘IT융합 메카 경남’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대학측은 경남 TP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능형홈, 로봇 등 IT융합분야에 필요한 기술 지원 및 전문 기술 정보도 제공받고, 현장실습 학습제, 캡스톤디자인 수업 등과 함께 현장 적합도가 높은 맞춤형 인력 양성은 물론, 미래지향적인 청년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민배 총장은“경남 TP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유기적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경남 IT융합분야를 이끌‘상생협력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경남도와 함께 산-학-연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교 기업을 통한 벤처를 활성화하는 등 경남IT 발전의 토대 역할을 통해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글로벌 IT 전문 인력 양성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수 원장도“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선 경남 TP 입주기업에 대한 일자리 보장과 우수 인재확보 차원에서 적극적인 연대방안을 모색함은 물론 남해대학의 글로벌 IT 인재양성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과 협조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경남 TP는 2000년 6월 경남신지식산업육성재단으로 출범하여 경남도의 4대 전략산업인 지식기반기계, 로봇, 지능형홈, 바이오산업 등을 육성하는 기술혁신 글로벌 네트워킹 허브로서 신성장 동력 산업인 그린에너지 산업 육성분야에 매진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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