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 이용래기자]4,11 총선 포항북 예비후보 모두는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 까지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위해 표밭을 누비고 있다. 각 예비후보들의 활동상을 알아본다.
■김철문 예비후보
전 세계적 경제위기 불안감, 포항북구 ‘관광산업 중심’으로 개발 할 것
김철문(59)새누리당 포항북 예비후보는 24일 현재 경제 위기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했다, 하나는 유럽의 국가부채와 아시아의 경제 성장 둔화로 분루했다. 유럽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며. 이로 인해 중국 등 아시아 경제는 성장 둔화에 접어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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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문 예비후보 | ||
유럽의 30년 만기의 장기국채 상환이 2월말로 예정되어있다. 현재의 글로벌 경제 위기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과연 포항은 이런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안전한가? 포스코의 2011년도 매출액은 39조가 넘고 순익도 3조 7천억원이나 된다.
포스코가 포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포항의 산업구조를 보면 연관산업의 파급효과로 보면 포스코의 의존도가 높은 것은 사실이나, 이미 산업구조는 서비스업 중심이다.
철강경기와 상관없이 서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산업 구조도 가지고 있다. 북구의 경우 국제불꽃축제처럼 대형 이벤트가 도움이 되며. 단발성의 축제지만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지역의 경기 부양에는 확실한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대다수의 포항시민이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을 바라지만. 포스코에 지역의 많은 인재가 안정적으로 취직한다는 것은 현재의 상황으로는 불가능에 가깝다. 그런 상황이 가계생활로 이어진다는 것.
포스코에 의존하지 않는 지역의 산업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 관광서비스 산업의 활성화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된다며. 관광산업은 확실한 고용창출의 무공해 청정산업이라고 강조했다.
포항국제문화관광 대표도시의 하드웨어와 국제불꽃축제와 같은 있는 메가 이벤트, 즉 소프트웨어가 포항의 미래를 보장한다고 밝혔다.
■노태형 예비후보
포항지역에서 활동하는 친박계 모두모여 ‘밥 퍼 활동’
노태형(51) 포항북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3일 친 박 단체인 박사모와 국민희망포럼, 새 희망포럼등 포항에서 활동 중인 친박 단체들과 함께 화합을 통해 대선을 준비하자는 취지에서 창포 주공 아파트 내에 소재한 창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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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형 예비후보 | ||
이날 오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도시락배달을 돕고 점심에는 무료급식소에서 주방 청소 및 250여명 이르는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밥을 퍼주는 봉사활동, 오후에는 반찬담기작업을 도우는 등 하루일과의 대부분을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힘을 쏟았다.
도시락 배달을 위해 방문한 김옥순(84세)할머니는 1급장애자 딸(55세)을 간호를 하는라 하루종일 집에서 꼼짝도 못한다면서 “우리 같은 사람도 어려움 없이 살 수 있게 해주이소”라며 노 후보의 손을 꼭 잡고 부탁했다.
노후보는 “이런 분들의 소박한 바램을 외면한다면 어떠한 일도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장애인복지 및 노인복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국민희망포럼 경북부회장인 노 예비후보는 “이제까지 같은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각자 흩어져 있는 친박성향의 단체들이 오늘의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되는 계기가 되어 총선과 대선을 준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병석 예비후보
생활개선포항시연합회 연시총회, 과제교육장 격려방문
이병석 예비후보(새누리당 포항 북)는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생활개선포항시연합회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 현장에 방문하여 농업현안과 이에 대한 여성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수렴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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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석 예비후보 | ||
이 예비후보는 “영농신기술 체험교육과 품목별 우수과제 연구회 활동 등 생활개선연합회의 농업과 지역을 위한 왕성한 활동에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여성농업인들이 새로운 농업동향과 신기술을 습득하여 전문능력을 함양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여성농업인의 행복증진과 소득증대가 ‘더 행복한 농촌’을 만든다며 관련된 제도적, 정책적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병석 예비후보는 지난 21일(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함께 더+행복한 포항’ 이라는 슬로건을 발표한 바 있다.
■이상곤 예비후보
심각한 농촌 고령화 문제, 돌아오는 농촌 만들 것,
이상곤(48) 새누리당 포항 북 예비후보는 23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을 찾아 지역주민들 행사에 참석, 마을 주민들의 각종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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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곤 예비후보 | ||
그는 이날 송라면에서 열린 친선 윷놀이 대회를 방문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농촌 문화 및 여가 환경에 대한 현황을 살피고 주민의 요청 사항을 경청 후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후보는 "사회적으로 농촌 고령화 문제에 대한 상황 인식하고 있지만 마을의 대표적인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층의 경우 찾아보기가 힘들다. 지역 농촌 고령화 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몸소 느끼며 이를 위한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휘 예비후보
초선도 할 수 있다!! 새누리당 대대적인 인적쇄신 강력 주장!!
이상휘(48) 포항북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현역의원이 제기한 초선은 일정기간의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제한적이라는 ‘초선의원 한계론’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대구불교방송(BBS)의 시사프로그램 ‘라디오 아침세상’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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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휘 예비후보 | ||
그는 “최근 이병석 국회의원이 기자회견에서 초선은 일정기간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제한적이라고 주장을 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해 이 예비후보는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 아닌가”라며 포문을 열었다.
“국회의원의 역할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어느 정도 신뢰를 받고 있느냐에 달렸다”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답으로 대신한다”고 전했다.
또, “이상득 현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기 때문에 포항 북구라도 다선 중진의원이 있어야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일단 권력은 어떤 형태이던지 개인의 사유가 될 수 없는 것”이라며, “그러한 발언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잃은 신의를 회복할 길이 없기 때문에 하는 얄팍한 발상”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새누리당이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중심으로 당 쇄신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이 급선무”라며, “이를 위해서는 구태 정치인에 대한 인적 쇄신이 가장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고 현역의원 압박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이휴원 예비후보
미소금융은 저리가라, 문턱 낮은 새로운 서민은행 설립 제안
이휴원(59) 새누리당 포항북 예비후보는 23일 영세 상인들을 만나 급전에 대한 어려움을 듣고 미소금융으로부터도 소외 받고 있는 새로운 서민금융 설립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서민들 간에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두레형식의 서민은행 설립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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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휴원 예비후보 | ||
이 후보는 특히 금융이용 소외계층을 위해 설립된 미소금융이 당초 목적과는 달리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또한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지방 서민들은 대출에서 소외 당하고 있고, 대출조건도 매우 까다로워 사실상 영세상인들이나 서민들은 대출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미소금융보다 문턱이 낮은 두레형식의 서민은행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자신이 정치권에 들어가면 자영업자, 노점상, 영세 상인들이 아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법률제정과 제도적 장치 마련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사무실을 찾은 사단법인 안전지킴이포항운동본부 임원진들의 방문을 받고 학교폭력 예방에 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현재 가장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 그리고 처벌보다는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며 정부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모든 국민이 나서서 좋은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기복 후보
한동대 총학생회와 간담회, 안전지킴이운동본부와 Wee스쿨 설립 공조 협의
최기복(55) 새누리당 포항북 예비후보는 22일 선거사무소에서 한동대학교 총학생회와 간담회를 가지고 청년실업 및 교육정책 개선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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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복 예비후보 | ||
한동대 총학생회는 새누리당 교육분과중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평소 학생교육에 많은 관심을 표명한 최기복 후보의 교육개선 정책 전반에 대해 공감을 표했고 최 후보는 “청년들의 정치참여를 통한 합리적인 청년정책을 제시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 대학생들은 “차기 정부에서 형식적이며 일회성인 일자리정책보다 지속가능한 장기적인 청년일자리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안전지킴이운동본부를 방문해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학교폭력 방지를 위한 Wee스쿨 설립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최 후보는 안전지킴이운동본부 김흥섭 소장과 최진 운영본부장을 면담하고 “Wee스쿨 설립은 청소년 교육의 재발견과 위기학생의 선도를 위해 조속히 추진돼야한다”는데 상호 공감하며 Wee스쿨의 설립을 위해 상호간의 공조역할을 위한 MOU체결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오중기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부패한 새누리당에 맞서 반드시 승리할 것.
오중기(44) 민주통합당 포항 북구 예비후보는 22일 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에서 4·11 총선 포항 북구 공천을 확정,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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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중기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 ||
그는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면"포항을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에서 맘껏 공부하고, 일하고, 아이 키울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복지요람의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서민·노동자·농어민·중산층을 포함한 99% 국민을 위해 부정부패한 새누리당에 맞서 반드시 승리해 2012년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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