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 이용래기자]4,11 총선 포항남, 울릉 예비후보 모두는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 까지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위해 표밭을 누비고 있다.
■김덕수 예비후보
서민의 대표가 되려고 출마 결심, 9급 공무원 출발 차관급에 오른 입지적 인물
김덕수(58) 포항남,울릉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3일 효곡동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지역 주민들의 윷놀이 대회에 참석하여 이곳 주민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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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수 예비후보 | ||
이들 주민들과 함께한 김 후보는 지역의 현안을 협의하는 등 지역민들의 민원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김 후보에게 지역의 최대 현안인 지역의 협소한 도로사정과 주민들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주민편의 시설에 대하여 개선을 요구하였고 후보 역시 적극 검토키로 약속했다.
이곳 주민들은 정치인들의 선거철 행보에 대하여 불만을 토로 하였으며 “국회의원들은 선거철만 되면 나타나서 주민들에게 온갖 약속만 하고 당선되면 코빼기도 안 비치는데 당신도 그런 사람이냐”며 질책, 난처했다는 것
김 후보는 가난하게 자라나 고등학교도 남들보다 2년 늦게 들어갔으며 통조림 공장, 야간고등학교를 졸업, 그는 서민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서민의 대표가 되려고 이번 선거에 출마 변을 밝혔다.
김덕수 예비후보는 9급 공무원 출발 차관급 공직자로 어렵고 힘들어도 노력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몸소 실천한 미담의 주인공이라는 주위의 평가를 지역민들에게 소상히 설명, 김 후보는 반드시 지역의 충실한 일꾼이 될 것을 약속 하며 발길을 옮겼다.
■김병구 예비후보
포스코-송도-북부해수욕장연결 다리건설 하겠다!!
김병구(64) 새누리당 포항시 남,울릉 예비후보는 23일 포항시 남구송도동 상가 번영회를 방문하고 지역 현안에 대하여 고충을 청취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이날 가장 큰 문제점인 현 도시계획 및 백사장 복원사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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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구 예비후보 | ||
송도가 안고 있는 문제점 해결에 전문가와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인대안을 강구하여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주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는 가운데 포항시와 협의하여 빠른 시간에 해결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포항제철과 송도, 송도와 북부해수욕장을 연결 하는 다리를 꼭 건설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순견 예비후보
대송면 다문화 가정 위로 방문, 법과제도 정비 차별받지 않은 다문화가정
김순견(52) 새누리당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는 22일 음력 이월 명절을 맞아 대송면의 다문화가정을 방문 위로하고, 그들이 우리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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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순견 예비후보 | ||
김 예비후보는 국내 이주민의 규모는 약 130만 명으로 우리 포항에도 다문화가정이 계속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파악,
결혼 이주여성과 그 자녀들의 증가로 인해 다문화 사회가 점차 가속화되고 있지만, 문화적 소외감 또는 사회적 무관심 때문에 경제활동은 물론 우리사회에 대한 정보접근이 미비하여 사회복지서비스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앞으로 다문화가정에 대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법과 제도를 정비하여 다문화가정이 사회적, 문화적으로 더 이상 차별받지 않고 더불어 사는 밝은 사회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태 예비후보
새누리당 공천면접, FTA, 국제현안 등 해결 능력 있는지 별도로 심사 받아
김형태(58)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선거구 예비 후보는 지난 21일 서울 중앙 당사에서 있었던 공천면접심사에서 FTA 등 국제현안을 해결하는 능력을 갖추었는지 여부를 별도로 심사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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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태 예비후보 | ||
김 후보는 9명의 예비후보와 함께 받은 1분 20초씩의 기본 면접이 끝난 뒤 가진 별도 심사에서 영어 실력을 검증 받았다고 밝히고, 이와 같은 영어 실력 테스트는 FTA 등 부단히 발생하는 국제간의 분쟁을 해결하는 의원으로써의 능력을 알아보기 위해서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미국특파원을 지낸 영어실력을 나름대로 발휘했다고 전하면서 이 같은 검증은 의원으로 당선됐을 때 문화관광 체육위원회와 농림수산 식품위원회 외에도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노선희 예비후보
포항의 명소 송도해수욕장, 북부해수욕장 상권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
노선희(52) 포항 남·울릉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3일 “송도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 송도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연구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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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선희 예비후보 | ||
노후보는 지난 과거 “송도동의 소나무 숲과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해안 길 을 기억하는 시민들 많아” 이번 선거에서 당선 되면 “낙후된 송도 해변지역과 상권을 새롭게 활성화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송도해수욕장 주변에 낡은 옛집들이 남아 있고, 북부해수욕장에 상권을 빼앗김으로서 점점 낙후지역으로 변하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낙후된 송도를 서울의 가로수 길, 삼청동 길과 같이 포항의 명소로 바꿀 수 있는 리모델링 프로젝트와 죽도 어시장과 북부해수욕장 상권을 연계한 관광 상품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재 남아있는 건물의 외형을 그대로 살림으로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며, 현대적 감각과 과거의 추억이 어우러진 송도만의 독특한 거리특색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 후보는 이를 위해 국내 전문가 그룹과 리모델링 방안에 대하여 구상 중에 있으며, 이러한 구상이 추진될 경우 송도해수욕장 주변이 서울의 삼청동 길이나 가로수 길에 버금가는 포항의 관광명소로 자리 메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개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약속을 다짐했다.
■이상천 예비후보
여성예산배분확대 통해 여성 권익 확대
이상천(62·전 경북도의회 의장) 새누리당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는 23일 2010 회계연도부터 중앙부처가 양성평등 원칙에 따라 성인지예산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남성 중심적 정책에 따라 역차별 받고 있는 여성 관련 예산 편성과 배분을 늘려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권익을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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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천 예비후보 |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예산 편성과 배분 과정에 여성 관련 예산이 적게 편성됨에 따라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역차별 받아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성인지예산제도를 도입했다.
특히 이 제도는 여성의 역차별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정부의 예산배분 구조가 남녀 성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예산이 양성 모두에게 차별 없이 배분되도록 유도해 양성 평등 예산 배분을 이루겠다는 것이 목적이다.
이 후보는 “성인지예산제도는 시행된지 얼마되지 않아 여전히 예산 편성과 배분에 있어 여성 관련 예산이 누락되는 부분이 많다”며 “이 처럼 시행과정에서 생기는 각종 문제점을 개선해 여성들도 우리 사회에서 남성과 동등한 입장에서 예산상 권리를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정장식 예비후보
새누리당 공천 후보들 선의의 경쟁에 공천자 결정돼야, 다음 달 초 공약집을 발표
정장식(61ㆍ새누리당ㆍ전 포항시장) 포항 남ㆍ울릉 예비후보는 23일 박명재 후보의 새누리당 입당 불허와 관련 “박명재 후보의 새누리당 입당 불허는 새누리당 당헌당규에 따른 비대위의 당연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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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장식 예비후보 | ||
정 예비후보는 “박 후보의 입당 불허는 당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포항 남ㆍ울릉의 당협위원회와 지역정서를 반영한 당연한 결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새누리당 후보들은 남은 공천자 결정 과정에서 후보들 간 정도(正道)에 입각한 선의의 경쟁으로 공천자가 결정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포항 남구와 울릉군을 어떻게 변화시켜 좌절감에 빠진 유권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정책 대결의 장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희망했다.
그는 또 “진정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과 주민들의 현안을 챙겨 주민들의 삶에 꿈과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정책을 입안하고 추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공약을 지킬 수 있는 ‘메니페스토’에 입각한 구체적인 공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희망노래(공약)를 위해 지난 1개월 간 포항 남구와 울릉군의 17개 읍ㆍ면ㆍ동을 도보로 행진하며 주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의 각종 현안문제에 대해 협의했다”며 “도보행진으로 청취한 각종 주민여론들을 충분히 수렴, 다음 달 초 공약집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허대만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평화가 밥 … 남북관계 개선되면 포항인근에 인프라 구축될 것
허대만(45) 포항남, 울릉 민주통합당 예비후보가 23일 남북평화를 기반으로 하는 경제교류를 통해 포항의 미래를 찾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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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대만 통합민주당 예비후보 | ||
포항을 동북아 물류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관련 인프라를 하루빨리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은 1990년대 초부터 포항의 정치지도자들이 선거 때마다 공약으로 삼아왔다. 하지만 인프라 구축에 앞서 시급히 성숙시켜야 할 정치조건인 ‘남북평화’에 대해서는 모순적 태도를 보여 왔다.
과거 ‘대북송금 특검’을 둘러싼 논란이나 인도적인 차원의 대북지원을 ‘북한퍼주기’라고 선동하고 비난하는 데 누구보다 앞장섰기 때문이다. 또한 현정부 들어 북핵위기, 남북관계 단절, 군사적 긴장 고조 등 대북관계가 악화일로를 걸어도 지역의 지도자들은 지극히 보수적인 입장만 견지해 왔다.
허 예비후보는 “포항의 미래를 동북아 물류 거점, 대북방 교역 및 환동해 시대 중추도시로 만들자는 것은 현재로서도 매우 설득력 있는 비전이다”라며 “중국과의 교역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서해안 SOC 투자가 늘어만 것처럼 남북평화와 경제교류가 확대되면 이를 지원하는 SOC 구축이 시급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허대만 예비후보는 “최근 민주통합당이 정책정책으로 발표한 ‘평화가 밥’을 포항 중심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강산 관광재개, 제2개성공단 등이 골자이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철도와 고속도로 등을 포항 인근의 각종 SOC와 연계해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영일만신항이 중국과의 교류에 이점이 없는 만큼 중국 동북3성과 러시아 극동의 물동량이 동해안을 이용하도록 하는 환경조성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허대만 예비후보는 “남북평화, 대북 경제교류 확대와 도시의 미래가 일치되는 곳은 대한민국 중에서 포항이 유일하고, 민주통합당과 허대만에게 강점이 있는 분야다”라며 “남북관계를 가장 진보적으로 풀어나가는 지도자야말로 포항제철을 가져다 준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획기적인 지역발전책을 제시한 지도자가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박명재 무소속 예비후보
“포항․울릉 하나 더 희망투어” 출발
박명재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는 23일 “「울릉도․독도특별지원법」제정과 이에 따른 울릉․독도종합개발에 나서 우리나라의 영토주권을 더욱 공고히 하고, 그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는 한편, 국민의 안보의지를 굳건히 하겠다”며 울릉도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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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재 무소속 예비후보 | ||
이날 “울릉도를 시작으로 지역의 민생현장에서 ‘한 걸음 더, 한 사람 더, 한 행복 더’라는 기치아래 ‘포항․울릉 하나 더 희망투어’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울릉․독도는 국방의 최전선이자 미래성장 동력인 해양생물자원 및 차세대에너지자원의 보고로 군사적․경제적 가치와 상징성이 가장 큰 영토이기 때문에 희망투어의 출발점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그는 “개발과 보전, 환경과 관광의 조화로 울릉을 신비의 섬에서 매력적인 섬으로 탈바꿈시켜 환동해권 해양관광거점 녹색 섬으로 조성하겠다”고 울릉과 독도 발전의 비전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매력적인 녹색 섬 만들기 추진으로 울릉과 독도를 해양․산악․생태관광의 환동해 거점지역으로 △각종 교통망 등 해양관광 기반시설 확충과 동해안 해양개발과 연계한 국토순례 국민관광지 울릉과 독도로 △미래성장 동력인 해양자원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개발 및 보존으로 더 큰 복지와 행복을 열어가는 울릉과 독도가 되도록 하겠다“는 발전 전략과 의지를 피력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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