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용래기자]포항야구장 건설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포항시 남구청사를 4월에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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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7월 준공될 포항 야구장 | ||
포항 야구장은 총사업비 317억원 투자하여 2010년 3월에 착공해 현재 공정율이 67%로써 7월 준공에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행정업무에 대한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남구청사를 4월에 이전한다고 밝혔다.
시는 남구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남구청사 건립이 늦어져 시민들과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불편을 끼침에 따라 포항 야구장 건립을 계획하며 야구장과 남구청사를 병행하여 사용토록 했다.
야구장과 남구청사를 복합 건축해 시민의 접근성과 토지 및 건물활용도를 높임으로써 예산절감 효과도 얻었다.
포항야구장은 현재 공정율이 67%. 포항시는 야구장이 준공되면 제1회 KBO총재배 전국중학교야구 대회(2012년 8월)가 개최되고 또한 하반기 삼성라이온즈와 프로야구경기 2~3게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포항은 지리적으로 동계에는 기온이 따뜻하고 강수량이 적어 외지구단 등 전지훈련장으로 각광을 받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래 기자 bear88002@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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