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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불가사리구제사업 설명과 장소협의, 구제작업시 유의 사항 등을 설명하였고, 올해 불가사리 구제사업은 사업비 5300만 원을 확보, kg당 500원에 수매해 총 106톤을 수매할 계획이다.
불가사리는 연안어장 저층에 다량 서식하며, 조개, 바지락 등 유용패류를 포식하고 번식력과 재생력이 뛰어나 천적이 없는 해적생물이며, 주 산란기인 5~7월 이전에 구제해야 수산자원 보호에 효과가 크다.
사천시 관계자는 "구제된 불가사리를 활용해 인근 농장에 유기농 퇴비로 전량 무상으로 제공해 농업인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구제작업으로 어업자원을 보호할 수 있으므로 농업인과 어업인 모두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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