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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에는 이병하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창원을 손석형 후보, 창원갑 문성현 후보, 진해 김희경 후보를 비롯해 통합진보당 시도의원, 롯데백화점 해고노동자들이 함께했다.
통합진보당 경남도당은 이날 기자회견문에서 "10년을 일해 온 롯데백화점 창원점에서 부당해고돼 하루아침에 내쫓겨 차가운 거리로 나와 철회 투쟁을 시작한 지 63일째가 됐다"면서 " ‘파리목숨’과 같은 비정규직의 현주소가 아닐 수 없다. 이명박 정권 아래 비정규직의 설움과 절망이 분노가 되어 더 거세지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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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은 더 이상 억울한 해고노동자들의 절규를 무시하고 외면해서는 안 된다"면서 "롯데백화점의 즉각적인 해고노동자 복직과 노동조합과의 성실한 교섭을 통한 고용승계 약속을 강력하게 촉구하며 노동탄압 중단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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