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창원시 환경수도정책, 유럽에서도 호평조기호 창원시제1부시장, 지구에너지 바젤회의서 환경수도프로젝트 발표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2.23 15:37
  • 댓글 0

창원시 조기호 제1부시장이 스위스 바젤시에서 개최된 ‘2012 지구에너지 바젤회의(2012 Global Energy Basel Conference)’에서 찬석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창원시가 지난 21일(현지시각) 오후 스위스 바젤시에서 개최된 ‘2012 지구에너지 바젤회의(2012 Global Energy Basel Conference)’에서 ‘환경수도정책’을 발표해 전 세계 환경전문가들로부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창원시의 노력에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스위시 바젤재단이 주최하고, C40, ICLEI 등 8개 국제기구가 주관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지구에너지 바젤회의’는 지속가능한 사회간접시설 구축에 관심 있는 도시를 지원하기 위해 선진도시 사회간접시설의 환경 친화적이면서 지속가능한 개발유형을 발굴해 내고 관련 지식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2012 지구에너지 바젤회의(2012 Global Energy Basel Conference)’에서 ‘환경수도정책’을 발표하고 있는 창원시 조기호 제1부시장.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이 회의에 공식 초청을 받은 창원시 조기호 제1부시장은 ▲공영자전거 누비자 시스템 도입 운영 ▲탄소포인트제 등 온실가스 감축시책 ▲습지보전 및 생태하천 복원사업 ▲그린홈사업 등 태양광 에너지 보급 ▲쓰레기 소각장 폐열 및 매립장 가스 회수 ▲버스정보 시스템 구축 ▲전기자동차 보급 등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환경수도 시책들을 발표했다.

특히 창원시 발표자로 나선 조기호 제1부시장은 이번 회의에 참석한 30여 개국 500여 명을 상대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의 노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창원시의 환경수도정책 추진사례와 같이 지자체가 선도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시프레임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위스 바젤 귀 모린(Guy Morin) 시장과 중국 궤양시 왕바오지안 당부서기, 주하이시 판 민 부시장을 면담한 조기호 제1부시장은 환경정책, 녹색교통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도시간 교류 추진을 논의했으며, 특히 궤양시의 풍력자원 개발에 창원시 소재 기업들의 참여를 건의했고, 궤양시 측은 긍정적인 답변과 함께 올해 7월 개최 예정인 ‘국제 에코시티포럼’에 창원시를 초청하기로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창원시는 C40 회원도시로서 뉴욕, 샌프란시스코, 코펜하겐 등과 같은 세계적인 환경 선진도시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간접시설 구축을 위한 워킹그룹(실무그룹)을 구성해 이들 도시들 간 공동노력에 협력할 것도 제안 받았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환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