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박명재(63) 전 행자부 장관이 이번 총선에서 포항남,울릉 선거구 새누리당 전략공천에서 탈락, 지역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무소속으로 출마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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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재 포항남,울릉 총선 예비후보 | ||
박 예비후보는“새누리당에 변화와 쇄신에 기대를 걸고, 인재영입을 통한 전략 공천을 신청 했지만 23일 비대위로부터 입당 불허 통보를 받아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선거구 공천에 중앙당 비대위 공천 관련, 면접까지 본 예비 후보자에게 입당을 불허 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그는 또 "새누리당에서 포항.울릉이 아닌 어려움이 많은 수도권 지역 출마 타진이 있었고, 이를 사양한 것이 입당 무산이라는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처음부터 일관되게 말했듯이 전략공천이 아니면 무소속으로 당선되겠다고 포항과 울릉 주민들에게 굳게 약속했고, 이를 반드시 지킬 것이기 때문에 이번 결과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무소속으로 반드시 당선되어 더 큰 포항과 울릉,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것이고, 총선 후 진로는 전적으로 주민들의 뜻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명재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가닥을 잡아. 새누리당 예비후보 8명은 이번 공천 경쟁 에서 과연 누가 최후 승자가 될지 52만 포항시민들의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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