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용래기자](주)포스코건설(대표 정동화)에서 22일 도서 5백여권을 포항시 시립도서관에 기증했다.
포스코건설에서는 임직원들이 지역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자발적으로 모은 일반 교양도서와 어린이도서를 이날 직접 전달했으며 특히 손수 만든 예쁜 책갈피 2백여개도 함께 보내와 지역 사랑의 감동을 더했다.
![]() |
||
포스코건설 측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한 도서기증이 포항시민의 독서문화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기증받은 도서들을 포은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의 장서로 비치하고 복본은 관내 작은도서관에 비치하거나 도서교환전 행사 등에 소중하게 쓸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체와 시민들의 도서기증이 더욱 확산돼 지역사회에 도서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용래 기자 bear88002@paran.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