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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폭력 추방의 날'을 아십니까?'제6회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행사 개최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2.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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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미소를 지켜주세요"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월 22일 '제6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행사를 광주 해바라기아동센터와 공동 주최로 광천터미널 유스토리에서 가졌다.

2월 22일 '제6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행사를 광주 광천터미널 유스토리에서 개최했다.
지난 2006년 2월에 있었던 용산 어린이 성폭력 살해사건을 계기로 매년 2월 22일을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로 제정,선포했으며 2007년부터 전국적으로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6주년을 맞이하는 이 행사는 아이들을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성폭력에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이에 대한 예방과 대처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진행했다.

이 행사는 용산 피해 어린이를 추모하는 묵념을 시작으로 광주 해바라기아동센터장의 기념사와 광주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의 축사로 이어졌다.

지난 2006년 2월에 있었던 용산 어린이 성폭력 살해사건의 피해어린이를 위한 묵념으로 행사를 시작했다.
또 참가자 대표와 어린이가 함께 아동성폭력 추방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아이미소 희망화분'메시지 선포를 하고 '꿈을 품은 메아리 합창단'의 어린이 합창 공연으로 마무리 했다.

행사장 안팎에는 아동성폭력을 주제로 판넬전시를 통해 성폭력의 실태와 대처법 등을 알리고 희망화분과 행사풍선을 나눠주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광주시와 공동으로 행사를 주최한 광주 해바라기 아동센터는 성폭력 피해 아동과 청소년, 지적장애인과 그 피해가족들을 대상으로 one-stop서비스 곧 신고접수,의료지원,법적지원, 사회자원 연계,심리평가 및 치료의 종합서비스를 무료로 받게 해주고 있다.

광주 애육원 '꿈을 품은 메아리 합창단'의 합창공연으로 '제6회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행사를 마무리 했다.
광주시 최연주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아동 성폭력은 물론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어떠한 형태의 폭력도 허용돼선 안된다며, 이번 행사가 아동 성폭력에 대한 관심과 아동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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