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북=김세경 기자] 방대한 온라인 마케팅 시장의 메카가 되고 있는 바이럴 마케팅. 그 중에서도 차별성 있고 개성 강한 블로그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바이럴마케팅이란 판매자가 직접 광고를 해 수요를 이끌어내는 형식이 아니라 수요자가 자발적으로 기업이나 물품을 광고해 주는 형식이다.
입소문 마케팅이자 온라인의 주된 마케팅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블로그 마케팅은 바이럴 마케팅 중 가장 많이 하고 있는 마케팅 형식이다. 기업에서 직접 관리하지 않고 블로그 관리를 대행해주는 블로그 전문 관리 마케팅 회사까지 생겨날 정도이다.
블로그를 통해 수요자들은 또 다른 수요자들을 통해 신뢰성을 얻고 물품을 구입하게 되며 기업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게 된다. 요즘은 기업 뿐만 아니라 병원, 음식점, 사무소 등 블로그 마케팅을 원하는 곳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블로그 마케팅만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애드헌터' 정우성 대표는 "소비자들 중 전체의 70% 이상이 구매후기를 본 후 구입하고 있다고 한다" 며, "블로그 마케팅은 이런 소비자들의 심리를 잘 이용한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으나 오직 수익만을 창출하기 위한 마케팅이 아니라 고객들과 소통하고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갈 수 있도록 해 줄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