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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포항남.울릉 선거구 이모 저모예비후보마다 참신성, 도덕성 갖춘 인물 자신 "누가될지 관심"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2.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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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 이용래기자]포항남, 울릉 4,11 총선 예비 후보들은 21일 중앙당에서 열린 공천 심사 면접에서 저마다 새누리당이 바라는 참신성과 도덕성을 갖춘 인물이라고 자평하면서 예비후보 모두가 공천을 자신하고 있어 마지막으로 웃는 주자가 누가될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김덕수 예비후보

공천신청자 면접에 대해 강한 자신감 피력, 자신이 공천 적임자라고 주장

김덕수(58) 포항남, 울릉 새누리당 예비후보 21일 “새누리당 포항남구.울릉군 공천신청자 면접을 앞두고 공천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그는 새누리당의 공천 기준인 청렴성과 참신성에 자신이 가장 부합되는 인물이라 생각한다며 청와대 근무시절의 후일담을 소개했다.

노태우 전 대통령시절 민정수석실 공직자 사정 담당관으로 청와대 근무를 시작, 김영삼, 김대중, 이명박 대통령에 이르기 까지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정권이 바뀔 때마다 혹독한 개인 사정과 능력을 검증 받아 왔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파견직 공무원들은 당시 정권퇴진과 동시에 퇴임하거나 원 소속으로 복귀하는 것에 비해 자신은 철저한 검증과정을 통해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오랜 기간 근무할 수 있었다는 것,

김 예비후보는 가난한 환경에서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 끈질긴 신념과 청렴성으로 차관급의 위치까지 올라간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김순견 예비후보
새누리당이 찾는 개혁적, 도덕적, 깨끗한 후보 내가 적임자

김순견(52)새누리당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는 새누리당의 공천심사를 위한 면접에서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개혁과 변화에 적합한 공천후보는 자신이라고 피력했다.

새누리당은 국민으로부터 정치권의 신뢰를 회복하고자, 참신하고 개혁적인 인물을 찾으려고 하는데, 포항.남 울릉 선거구에서 20여 년간 지역 토박이로 패기 있고 젊은 양심을 지닌 검증된 자신이야 말로 새누리당이 찾는 개혁적이고 도덕적이며 깨끗한 후보임을 강조했다.

김순견 예비후보는 포항사람의 눈으로 포항·울릉을 보고, 국가를 보고, 미래를 보고, 세상을 바꾸어 가고 싶다며, 패기 있는 젊은 양심으로 시대가 필요로 하는 깨끗한 정치, 자신을 희생하며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투명한 정치를 하고 싶다고 밝히고, 신의와 정직으로 서민들의 대변자가 되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변화된 미래 대한민국을 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노선희 예비후보

엄마같이 따듯함이 묻어나는 리더쉽 정치 할것

노선희(52) 포항남,울릉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0일 오후 2시, 남구 대도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 새누리당 윤리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목사, 노 병수 전 영남사이버대학교 , 박 영근 한동대 명예교수, 임 승박 천주교 대구대교구 평신도 총회장, 지지자 시민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인명진 목사는 축사에서 “두 아이를 키운 엄마로서의 경험과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경영인으로서 새로운 정치가 필요로 하는 모든 자질을 갖춘 후보라고 강조하였으며, 노 병수 총장은 새누리당이 원하는 여성후보인 노 후보가 이 지역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노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의 포항정치는 통 큰 정치가 주류를 이루었으나, 이제는 시대정신이 ”서민의 시대, 소통과 공감의 시대“로 바뀌었으므로 시대정신에 걸맞게 아버지의 리더십이 아닌 엄마와 같은 따뜻함과 포근함이 묻어나는 리더십, 내 얘기보다 시민의 소리에 듣는 정치를 해야 한다는 것,

노 후보는“아내이자 두 아이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중소기업을 창업하여 경영해 온 여성으로서 기존의 정치와는 다른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으로, 보여주기 식 정치가 아닌 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열린 마음의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 박명재 예비후보
“당의 변화와 쇄신, 대선승리 기여할 것”

박명재 예비후보는 21일 새누리당 공천위 면접에 나서면서 “이번 총선의 의미는 새누리당이 잘못된 과거와 단절하고,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변화와 쇄신, 즉 인적.정책적 쇄신을 통해 국민의 신망과 선택을 받아 12월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놓는데 있을 것”이라며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추구하는 열린 보수, 합리적 보수, 변화적 보수라고 분명히 밝혔듯이 변화와 쇄신을 추구하는 새누리당 정신에 부합하여 입당과 전략공천을 신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또 “행자부장관이 되기까지 숱한 변화와 혁신으로 쌓은 풍부한 국정 경험과 전문성, 여기에 이공계대학 총장의 경험까지 가지고 있고, 이러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새누리당의 변화와 쇄신을 통한 총선 승리, 12월 대선 승리를 통한 변화적 보수정권 창출, 국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 입안과 실천을 통한 새누리당의 따뜻한 정치 실현에 기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장관 임명 시 이중국적, 탈세, 위장전입, 부동산전매, 병역기피 등에 한 점 의혹 없이 그 청렴성과 도덕성, 업무능력을 인정받았고, 이 또한 새롭고 참신한, 가장 검증된 도덕성을 갖춘 인물을 찾고 있는, 새누리당 후보에 부합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상천 예비후보,
지역봉사 단체 지원 강화

이상천(62·전 경북도의회 의장) 새누리당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는 21일 지역 봉사단체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20일 포항시 남구 대도동 세명기독병원 입구 상가 건물 3층에 자리 잡고 있는 선거 사무소를 방문한 이웃사랑 봉사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 있는 지역 봉사단체들에 대한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웃사랑봉사회는 회원 20여명으로 국악, 현대음악, 사물놀이 등 공연 지원을 통한 봉사활동을 12년째 펼치고 지역 봉사단체다.

이 후보는 “우리나라도 선진 외국 처럼 봉사단체의 활동이 활발히 이뤄져 주변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물론 봉사단체의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의 삶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봉사단체에 대한 지원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장식 예비후보
공천에 강한 자신감,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신뢰받는 정치 실현 약속

정장식(61ㆍ새누리당) 포항 남ㆍ울릉 예비후보는 19일 새누리당의 공천심사를 앞두고 공천심사 기준과 지역발전을 위한 새누리당 인물로 자신이 가장 적합한 국회의원 후보라며 공천에 강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경북선대위 부위원장과 2006년 지방선거 경북선대위원장 맡아 이명박 대통령 당선에 크게 기여했고 새누리당(한나라당) 당원으로 당의 쇄신과 당이 거듭나는 데 뿌리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국가발전의 전략도시인 포항이 이상득 전 부의장의 불출마로 리더십에 큰 공백으로 무엇보다 능력있는 후보자가 선출돼야 한다”며 “자신이 중앙부처와 포항시장 등 40여 년 간의 풍부한 행정경험으로 지역의 일꾼으로 자신이 적임자”라고 밝혔다.

그는 또 “예비후보로 포항 남․울릉 지역 17개 읍․면․동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지난 1개월 간 희망노래(공약) 도보행진으로 지역현황과 주민 애로사항을 살폈다”며 “포항시장 8년을 역임한 경험과 이번 도보행진은 포항․울릉 발전의 비전을 설계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으로서 가장 가져할 덕목으로 △정직성을 바탕으로 청렴하고 깨끗한 생활 실천 △소신과 용기 △글로벌시대에 걸맞은 미래 비전을 위한 지혜와 지식”이라며 “오랜 기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누구보다 이러한 덕목을 목숨처럼 소중히 지켜왔으며 최근 한국 경제, 국방문제, 녹색성장 등에 대해 많은 준비를 해 왔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또 “우리나라는 현재 유럽발 경기위기와 국내 오랜 경기침체로 국민들이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면서 “이러한 풍부한 행정 경험으로 희망을 잃고 살아가는 각계각층의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화려한 말보다는 소리없는 실천으로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허대만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고용안정 및 건강한 노사문화 확립을 위한 지원방안 밝혀

허대만(45)민주통합당 포항남,울릉 예비후보는 21일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 정기 대의원 대회에 참석 “한국노총과 민주통합당의 통합으로 우리는 이제 한 식구가 됐다”라며 “노동이 존중되는 평등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보편적 복지가 안착되기 위해서는 경제민주화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 예비후보는 “경제민주화는 재벌 독점을 해체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고용안정 및 건강한 노사문화를 확립해 실질적으로 부가 고루 분배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최저임금 월 100만원 이상으로 인상하여 최소한의 기초생계 보장 ▲보험설계사, 학습지교사 등 특수형태근로자보호법 제정 ▲노사자율을 존중하는 노사문화를 만들도록 관련법령의 개정 추진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허대만 예비후보는 “고용안정은 건강한 노사문화가 기본이다. 그러나 현재 정부의 노동정책은 지극히 노동 배제적이며, 노사정책은 국가 공권력 개입에 의해 강압적이고 후진적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협력적 노사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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